2023년 6-7월에 걸쳐 사다리에선 <소셜 커머스 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소셜 커머스 학교>는 용인에서 활동하는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워크샵 과정입니다. 필수과정 1개, 응용과정 2개인 3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첫 과정인 필수 과정에선 브랜드 소개서를 4주에 걸쳐 작성하였습니다.
필수과정 공감을 부르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워크샵 후기
필수과정 마지막인 4주차엔 각자 그동안 작성해온 브랜드 소개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4주라는 시간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기엔 원래 매우 부족한데다, 참여하신 분들도 각자 하는 일이 많으시다보니 굉장히 빠듯했는데요. 듣기만 해도 되는 강의가 아니, 매 시간 고심해서 생각하고, 글도 써야 하고, 심지어 과제까지 있는 수업인데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처음에 막연한 아이디어만 있었지만, 점점 스케치가 그려지고, 나의 브랜드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생겨나게 되지요. 대부분 브랜드 이름은 나와 있었지만 슬로건을 비롯하여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엇이 좋은지 등을 설명하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브랜드 소개서 작업을 통해 전반적으로 간략하게라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현장
사업을 막 시작했거나, 운영중이지만 아직 회사소개서나 브랜드소개서가 없다면, 사다리에 문의 주세요! 함께 조직의 현재 모습을 진단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최적의 브랜드 전략을 찾아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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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7월에 걸쳐 사다리에선 <소셜 커머스 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소셜 커머스 학교>는 용인에서 활동하는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워크샵 과정입니다.
필수과정 1개, 응용과정 2개인 3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지고, 첫 과정인 필수 과정에선 브랜드 소개서를 4주에 걸쳐 작성하였습니다.
필수과정
공감을 부르는 브랜드 스토리텔링 워크샵 후기
필수과정 마지막인 4주차엔 각자 그동안 작성해온 브랜드 소개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4주라는 시간이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기엔 원래 매우 부족한데다, 참여하신 분들도 각자 하는 일이 많으시다보니 굉장히 빠듯했는데요. 듣기만 해도 되는 강의가 아니, 매 시간 고심해서 생각하고, 글도 써야 하고, 심지어 과제까지 있는 수업인데도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처음에 막연한 아이디어만 있었지만, 점점 스케치가 그려지고, 나의 브랜드를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생겨나게 되지요.
대부분 브랜드 이름은 나와 있었지만 슬로건을 비롯하여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엇이 좋은지 등을 설명하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브랜드 소개서 작업을 통해 전반적으로 간략하게라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숍 현장
사업을 막 시작했거나, 운영중이지만 아직 회사소개서나 브랜드소개서가 없다면, 사다리에 문의 주세요!
함께 조직의 현재 모습을 진단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최적의 브랜드 전략을 찾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