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리는 지난 5년간 사회적경제실무자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어요.
어쩌면 사다리는 사회적 기업의 디자인 및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또 기초부터 교육할 수 있는 유일한 실무 디자인 교육 가능 기관이자, 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여성 기업입니다. 실제로 검색창에 저희 디자인 + 사회적협동조합을 검색해보시면 유일하게 저희 디자인랩 디자인만 나온답니다. 🤣
유일한 기관이라서 저희 디자인랩 사다리가 지금까지 디자인 교육을 계속 해왔던 것은 아니에요. 어느 산업이나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이니까요. 사다리의 디자인 교육에 대한 끊이지 않는 수요에 저희는 최선을 다해 응답을 해왔던거죠!.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수업을 해왔는지 보여드릴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단기적으로는 1년, 장기적으로는 5년 이상 지속된 디자인 교육도 있고요. 원데이 클래스나 위탁 교육처럼 특정 기간, 대상을 위한 수업도 진행해 왔어요. 그간의 모든 수업을 한 편의 뉴스레터를 통해 다 보여드리기는 힘들 것 같아, 가장 길었고 또 반응도 좋았던 교육 프로그램 3개를 순서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1. 청년 디자인 학교 1기~5기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쓸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아도, 자기 생각을 능숙하게 표현하는 건 어려울 수밖에 없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조금이라도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청년 디자인 학교>에서는 툴을 몰라, 혹은 툴 때문에 디자인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툴 사용 기본을 확실히 배우고 연습하는 커리큘럼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디자인 특성상 내가 좋아하는 색, 폰트, 디자인으로만 결과물을 낼 수 없는데요. 클라이언트를 설득할 수 있는 기획력과 논리력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포함되었고요. 시각적 표현뿐만 아니라 언어적 표현 기술 또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라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았던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론 + 실습 + 실무가 포함된 수업
이 수업의 특징은 이론 + 실습 + 실무가 모두 포함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자인 기초 이론, 브랜딩과 편집 디자인, 실무 참여 기회 제공되었고요. 실무 참여도에 따라 수당도 지급되었습니다. 대략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부적인 커리큘럼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기수마다 후기를 반영하여 세부적으로 조정해서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혹자는 이런 걸 애자일 방식이라고 부르더군요. 😎 2기에서는 특히 마지막 시간에 만든 굿즈로 해피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기, 4기는 온라인 Zoom 수업을 병행해서 수업이 진행되었던 점이 특이사항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디자인랩 사다리가 가장 오랫동안 진행했던 청년 디자인 학교는 2022년 5기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특히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었기에 그들의 관심사를 발견하는 것에 방점을 둔 수업이기도 했어요. 물론 디자인의 기본기와 원한다면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수업이기도 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디자인랩 사다리도 1명의 디자이너를 정규직으로 또한 4명의 인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학교
사회적경제 기업, 비영리 단체들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모으자니 홍보가 필요하고 홍보를 하자니 비용이 부담됩니다. 간단한 것은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어딘가 촌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전문 디자인학원을 가기에는 시간적 재정적으로 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다리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직접 홍보물을 만들어야 하지만 막막한 분들! 줌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해서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디자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업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학교는 타이틀 그대로 협동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대상 무료 교육이란 점, 그리고 수료 후 빠르게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커리큘럼이 특징이었습니다.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협동조합 임직원 또는 조합원들 대상으로 적합한 수업이었죠. 대략의 개요는 아래와 같았고요.
수업을 끝내자마자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커리큘럼답게, 수강생들이 초반에 제출한 디자인물과 수업 후 진화된 디자인물들을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일대일의 꼼꼼한 피드백
이렇게 디자인물이 진화되기까지 15년차 베테랑 디자이너인 신팀장님의 피드백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요. 피드백이 진행되는 방식은 매회 제공되는 과제를 성실하게 한 뒤, 마감에 맞춰 제출하면 해당 이미지물에 촘촘하게 피드백을 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이렇게 말로만 하면 잘 이해가 안가시죠? 피드백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1인 사업자로서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분들께 가장 적합한 교육이었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후기로는 디자인물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나가는 방식은 마치 글쓰기 퇴고같다는 말이었어요. 군더더기라고 생각하면 다 빼야하는 게 잘 된 디자인의 정석이라는 후기도 많았습니다.
혹시 1인 활동가이자 기업가이신가요? 진행하려는 혹은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 홍보물, 그 중에서도 카드뉴스가 필요하신가요? 어려운 디자인 툴이 아닌, 간단한 PPT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디자인랩 사다리에서 제공하는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수업 클릭!!
앞서 소개드린 <청년 디자인 학교>와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학교>의 경우 디자인 툴의 기능을 배우고 어떤 이미지가 더 좋아보이는지 미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부분은 교육이라기보단 워크샵이나 컨설팅이 더 어울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하나씩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시민기술 골목학교 디지털 교육
외부 전문가에게 홍보를 마음껏 의뢰할 수 없는 영세한 시민단체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접 내 손으로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교육입니다. <시민기술 골목학교 디지털 교육>의 경우는 시민단체 실무자가 활동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집중했어요.
용인 소셜 커머스 학교
인스타그램이나 펀딩, 라이브 커머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지만 기대보다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는 많지만 막상 해보면 '뭘 해야할지' 몰라 헤매는 경우도 많고요.
사다리에서는 그동안 디자인 교육에서 늘 '기획'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포토샵을 잘하고 영상 촬영을 잘해도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고 그 컨텐츠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계획과 표현이 필요하니까요.
쿠키 제작, 베이킹 클래스, 인형 제작, 뜨게 디자인 영상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 등 다양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과 함께 진행한 소셜 커머스 학교는 용인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대략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보면 멋지고 화려한 옆집 인스타그램 이미지나 유튜브 영상이 탐이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인 기업이거나 자본이 적은 공동체에서는 한 번에 모든 걸 바꿀 수 없으니까요. 대신 작은 것 부터 시작해봤고요. 그 작은 시작을 사다리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사다리는 기관과 공동체에 맞춤형 디자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유일한 실무 디자인 교육 기관, 사다리
사다리는 지난 5년간 사회적경제실무자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홍보 마케팅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어요.
어쩌면 사다리는 사회적 기업의 디자인 및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또 기초부터 교육할 수 있는 유일한 실무 디자인 교육 가능 기관이자, 사회적협동조합 그리고 여성 기업입니다. 실제로 검색창에 저희 디자인 + 사회적협동조합을 검색해보시면 유일하게 저희 디자인랩 디자인만 나온답니다. 🤣
유일한 기관이라서 저희 디자인랩 사다리가 지금까지 디자인 교육을 계속 해왔던 것은 아니에요. 어느 산업이나 중요한 것은 수요와 공급이니까요. 사다리의 디자인 교육에 대한 끊이지 않는 수요에 저희는 최선을 다해 응답을 해왔던거죠!. 전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수업을 해왔는지 보여드릴게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단기적으로는 1년, 장기적으로는 5년 이상 지속된 디자인 교육도 있고요. 원데이 클래스나 위탁 교육처럼 특정 기간, 대상을 위한 수업도 진행해 왔어요. 그간의 모든 수업을 한 편의 뉴스레터를 통해 다 보여드리기는 힘들 것 같아, 가장 길었고 또 반응도 좋았던 교육 프로그램 3개를 순서대로 소개해 드릴게요!
1. 청년 디자인 학교 1기~5기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쓸 수 없는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아도, 자기 생각을 능숙하게 표현하는 건 어려울 수밖에 없죠.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조금이라도 다룰 수 있는 분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청년 디자인 학교>에서는 툴을 몰라, 혹은 툴 때문에 디자인을 어려워하지 않도록 툴 사용 기본을 확실히 배우고 연습하는 커리큘럼이 특징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디자인 특성상 내가 좋아하는 색, 폰트, 디자인으로만 결과물을 낼 수 없는데요. 클라이언트를 설득할 수 있는 기획력과 논리력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포함되었고요. 시각적 표현뿐만 아니라 언어적 표현 기술 또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라 만족한다는 후기가 많았던 교육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론 + 실습 + 실무가 포함된 수업
이 수업의 특징은 이론 + 실습 + 실무가 모두 포함된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자인 기초 이론, 브랜딩과 편집 디자인, 실무 참여 기회 제공되었고요. 실무 참여도에 따라 수당도 지급되었습니다. 대략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세부적인 커리큘럼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기수마다 후기를 반영하여 세부적으로 조정해서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혹자는 이런 걸 애자일 방식이라고 부르더군요. 😎 2기에서는 특히 마지막 시간에 만든 굿즈로 해피빈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2020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3기, 4기는 온라인 Zoom 수업을 병행해서 수업이 진행되었던 점이 특이사항이라고 볼 수도 있어요.
디자인랩 사다리가 가장 오랫동안 진행했던 청년 디자인 학교는 2022년 5기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특히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었기에 그들의 관심사를 발견하는 것에 방점을 둔 수업이기도 했어요. 물론 디자인의 기본기와 원한다면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는 수업이기도 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디자인랩 사다리도 1명의 디자이너를 정규직으로 또한 4명의 인턴들과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학교
사회적경제 기업, 비영리 단체들은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사람을 모으자니 홍보가 필요하고 홍보를 하자니 비용이 부담됩니다. 간단한 것은 직접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어딘가 촌스럽습니다. 그렇다고 전문 디자인학원을 가기에는 시간적 재정적으로 여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다리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직접 홍보물을 만들어야 하지만 막막한 분들! 줌을 이용한 비대면 교육도 병행해서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디자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수업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학교는 타이틀 그대로 협동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 대상 무료 교육이란 점, 그리고 수료 후 빠르게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커리큘럼이 특징이었습니다.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협동조합 임직원 또는 조합원들 대상으로 적합한 수업이었죠. 대략의 개요는 아래와 같았고요.
수업을 끝내자마자 실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커리큘럼답게, 수강생들이 초반에 제출한 디자인물과 수업 후 진화된 디자인물들을 비교해서 보여드릴게요!
일대일의 꼼꼼한 피드백
이렇게 디자인물이 진화되기까지 15년차 베테랑 디자이너인 신팀장님의 피드백이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요. 피드백이 진행되는 방식은 매회 제공되는 과제를 성실하게 한 뒤, 마감에 맞춰 제출하면 해당 이미지물에 촘촘하게 피드백을 주시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이렇게 말로만 하면 잘 이해가 안가시죠? 피드백의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1인 사업자로서 홍보물을 직접 만들어야 하는 분들께 가장 적합한 교육이었다는 후기가 가장 많았습니다. 가장 인상적인 후기로는 디자인물의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나가는 방식은 마치 글쓰기 퇴고같다는 말이었어요. 군더더기라고 생각하면 다 빼야하는 게 잘 된 디자인의 정석이라는 후기도 많았습니다.
혹시 1인 활동가이자 기업가이신가요? 진행하려는 혹은 진행하고 싶은 프로젝트 홍보물, 그 중에서도 카드뉴스가 필요하신가요? 어려운 디자인 툴이 아닌, 간단한 PPT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아래 디자인랩 사다리에서 제공하는 상시 수강 가능한 온라인 수업 클릭!!
카드뉴스 PPT 디자인 수업 수강하기
3. 워크샵 및 컨설팅
앞서 소개드린 <청년 디자인 학교>와 <실무자를 위한 디자인 학교>의 경우 디자인 툴의 기능을 배우고 어떤 이미지가 더 좋아보이는지 미감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부분은 교육이라기보단 워크샵이나 컨설팅이 더 어울리는 프로젝트 입니다.
하나씩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시민기술 골목학교 디지털 교육
외부 전문가에게 홍보를 마음껏 의뢰할 수 없는 영세한 시민단체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직접 내 손으로 필요한 것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교육입니다. <시민기술 골목학교 디지털 교육>의 경우는 시민단체 실무자가 활동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는데 집중했어요.
용인 소셜 커머스 학교
인스타그램이나 펀딩, 라이브 커머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을 제작하지만 기대보다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는 많지만 막상 해보면 '뭘 해야할지' 몰라 헤매는 경우도 많고요.
사다리에서는 그동안 디자인 교육에서 늘 '기획'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포토샵을 잘하고 영상 촬영을 잘해도 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고 그 컨텐츠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계획과 표현이 필요하니까요.
쿠키 제작, 베이킹 클래스, 인형 제작, 뜨게 디자인 영상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 등 다양한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분들과 함께 진행한 소셜 커머스 학교는 용인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대략의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브랜드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보면 멋지고 화려한 옆집 인스타그램 이미지나 유튜브 영상이 탐이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1인 기업이거나 자본이 적은 공동체에서는 한 번에 모든 걸 바꿀 수 없으니까요. 대신 작은 것 부터 시작해봤고요. 그 작은 시작을 사다리가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사다리는 기관과 공동체에 맞춤형 디자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교육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cs@sadari.kr